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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의 사진향기] 안성팜랜드 (1)
 
최병관 사진가 기사입력  2021/05/04 [07:54]

 안성팜랜드 (1)
 
 ‘이 목장은 1964박정희 대통령이 독일 방문에 따른 기념사업으로 한·독 양국 정부의 지원으로 농협협동조합중앙회에 의해 버려진 산지를 개발하여 세워졌다. 축산을 바탕으로 부강한 농촌을 건설하려는 우리의 열의의 결실이며 우리나라 낙농업 발전의 요람지가 될 것이다. 훗날 우리 자손들은 이 목장이 농촌근대화를 이룩한 근원의 하나임을 알게 될 것이며, 한 위대한 지도자의 예지와 신념을 다시 상기하게 될 것이다. 농사는 하늘이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 짓는다는 것을......’

세운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지은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서봉균
서기 1970815일 세움

 원래는 안성목장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안성팜랜드로 바뀌고 나서 그곳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몇 번을 사진 찍으러 갔어도 그런 위대한 역사적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정문 앞 돌에 새겨진 역사의 진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지도자' 였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보람 있는 5월의 시작이었다.
 

* 안성팜랜드 유채꽃 2021. 5. 3.

 

▲     © 최병관 사진가

 

* 사육하는 목장의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      © 최병관 사진가

 

 * 박정희 대통령의 아이디어로 한 독 정부의 지원으로 세웠다는 내용을 돌에 새긴 기념비.  우측 유채밭 너머 건물은 목장 부속 건물. 

 

▲     © 최병관 사진가

 

 * 아름드리 미루나무와 유채꽃.

 

▲     © 최병관 사진가

 

* 호밀 밭

▲     © 최병관 사진가

 

* 안성팜랜드를 한 바퀴 돌며 사진을 찍었더니 12,000보를 걸은 셈이다.

 

▲     © 최병관 사진가

 

▲     © 최병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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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4 [07:54]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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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인 21/05/04 [08:23]
안성팜랜드가 박정희 대통령의 아이디어로 만든 것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최 선생님의 관찰력으로 이제사 알았습니다. 전국 곳곳에 위대한 지도자의 의지와 결단의 흔적이 남아 있군요. 경부고속도로 건설, 식량 자급자족을 독려하는 수원 옛 농촌진흥청의 비석, 수원화성 복원비 등 뭉클한 감동입니다. 사진은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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