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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열아홉 청년의 꿈과 도전 & 성취 ‘미네르반’을 읽고
부제 : 꿈을 꾸는 그대에게
 
박익희 기자 기사입력  2021/06/06 [05:37]

국내의 명문대학과 예일대학교 입학도 포기하고 최종 선택한 미네르바 스쿨 합격한 대한민국의 한 청년이자신의 합격까지의 과정을 후배주위와 함께 공유하고자 쓴 미네르바 스쿨 합격기에 대한 제목을 공모한 결과, ‘미네르반으로 결정된 책이 출판되어 화제이다.

 

2002년 출생한 김선(19) 학생의 꿈과 도전 그리고 성취의 과정을 가감 없이 고백하며 기록한 책 미네르반을 읽었다.
 

▲도서출판 꼬레아우라, 전화02-574-7300, 신국판 page 322, 정가 1만5000원   © 박익희 기자


도서출판 꼬레아우라(www.koreaura.net) 박창재 대표가 신간 소개를 위해 인터넷신문 경기데일리(www.ggdaily.kr)’에 보내온 책이다.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 김선 학생의 유아기와 초등학교 그리고 인천 송도 소재의 체드윅 국제학교를 입학하며 다양한 체험과 토론, 글짓기대회, 음악 봉사 등 꿈을 꾸는 소년 김선을 어머니와 아빠는 늘 격려와 방향을 잡아주고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과 결과에 반성과 성취를 느끼게 하며 스스로에게 대견함과 자긍심, 자존감을 느끼게 했다.
 
남들처럼 학원과 사설과외를 거의 하지 않고 스스로를 깨우치고 단련하도록 하는 성장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준 책이다.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물론 선생님이나 학부모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주입식 교육과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수많은 분야를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글짓기와 소년기자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며 인간관계와 환경과 사회, 경제, 역사와 문화를 깨우치며 이름도 생소한 미네르바 스쿨에 입학하며 꿈을 키우고 달성하는 과정과 사고의 노하우를 고백한 책이라 가치가 있다.
 
 대부분의 학생이 인터넷 중독과 게임에 빠져 지낼 때 김선은 책을 많이 읽어 그 재미에 빠졌고 지식이 늘어나고 글짓기로 자기의 생각과 행동, 느낌을 표현하며 수많은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스스로의 적성과 장점을 파악하여 촌음을 아껴가며 생활하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보다 더욱 치열한 다양한 경험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6.25한국전쟁의 알고 참전국에 대한 고마움을 글짓기를 통해 입상을 하여 해외 견문을 넓히며 영어, 중국어를 익혔고 국제대회를 통해 조직과 각부서의 역할을 체득하고 이를 통섭하며 마침내 주도적으로 CIMUN 대회 개최를 통해 나라의 인재로서 국제적인 인재로 성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학교는 인재를 배출하고, 그 인재는 세상의 빛이 되어 학교를 빛낸다.’

김선 학생의 도전정신, 열정, 창의성, 인내, 역경 극복, 가치관, 사회기여도, 발전가능성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 성공하는 사람은 꿈이 크고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태어나는 것 같다.
 
 아울러 하나 뿐이 아들을 위해 많은 대화와 격려와 슬기롭게 대처하는 김선 학생의 엄마와 아빠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는 속담처럼 아마도 김선 학생은 장래에 한국의 위상을 빛내고 바꿀 인재로 세계인의 존경을 받을 것임을 감히 예단한다.
 
전 세계에서 한 해 200명 내외의 수재들만 입학하는 4차 산업 혁신대학 미네르바 스쿨을 처음 알았다..
 
미네르반(MINERVAN)’은 미네르바 스쿨에 다니는 재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으로 일컫는 상징적인 단어라고 한다.
 
재학 4년 동안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7개국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인류학적 체험과 함께, 세계무대에서 국제적인 감각과 세계인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배양하는 대학,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졸업생 단 한명이라도 보내달락고 요청한 대학, 바로 미네르바 스쿨이라고 한다.

 

미네르반은 한국의 학생들에게 세상을 넓게 보는 시야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책 단원마다 도움글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교육과정들을 알려주고, 필요한 지식들을 제공하기도 한다. 자신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여 극복하는 보여주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목표관의 성립을 도와주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어주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확신을 갖게 만들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저자는 때로 시행착오를 겪고, 실패와 도전을 반복하며, 갈등의 갈림길에 서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했지만, 묵묵히 걸어온 그 시간들은 마침내 미네르바 스쿨 합격이라는 성취를 통해 인정받게 되는 과정을 솔직하게 썼다.
 
그래서 이 책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자녀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교육관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입시가 다가올수록 현실과 자신의 교육관이 부딪혀 처음 생각했던 올바른 신념들을 잊게 되면서 자녀와의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저자인 김선 학생은 어머니와 아버지,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어른들의 지지가 자신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한다. 학부모의 성적 향상 집착으로 인한 생각들이 자녀들의 부정적인 생각을 일으키며, 사고력이 좁아지게 만든다. 이 책에서는 그런 일들을 해결하기 위한 저자 부모의 교육관이 각 장마다 녹아있어 자녀들의 올바른 교육관을 성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한권의 책은 자녀의 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에게 학교,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활동들이 자녀에게 끼치는 다양한 장점들을 알려주고, 자녀가 어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지 모르는 학부모에게 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줄 것이다.
 
공부에 관심이 없는 자녀도 학교 밖에서는 누구보다 열정 있고,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진 학생이 될 수 있다. 자녀의 입시뿐만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원동력을 만들어줄 수 있는 학생과 부모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글짓기를 잘하는 학생이 쓴 책이라 그런지 목차마다 재미가 있고 읽기에 부담이 없는 감동적인 책이었다. 이 한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신문기자로, 꼬마 대사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저자 김선 학생은 "밤을 세우는 일이 많았지만 원해서 하는 공부, 좋아서 하는 공부를 하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  미네르반 책 홍보물   © 박익희 기자


미네르반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 나의 유년 시절 - 도깨비시장 / 원서동 골목길 / 대숲과 배롱나무
. 학교 생활 -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황소‘ILE’/ 채드윅국제학교
- 중국어 공부 / 초등학교 4학년 성적이 평생 성적이다? / 팟캐스트 활동
 
. 글쓰기 -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 신십장생이 사는 별 / 기자, 그 명예로운 이름
. 환경과 실천 -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 어린이 그린리더 / 태국 코끼리탐사대
. 음악과 나 - 독도는 과학 땅 / 호랑이 선생님 / 영국왕립음악원
 
. 세계시민의 길 - 세계시민으로 깨어나다 / 스코필드 장학생 / 스리랑카 해외 연수 /PACHINKO와 한글학교 / 모의 유엔 대회
 
. 실패와 도전 - 실패로 얻은 교훈 / 세 번의 도전, 그리고 성공 / Little Ambassador in Turkey
. 미네르바로 - 입시는 전략이다 / 여섯 가지 성취 / 합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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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6 [05:37]  최종편집: ⓒ g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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